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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열재의 두께 및 위치건축관련 용어 2020. 10. 25. 18:15728x90
오늘은 단열재의 두께 및 위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.
건축사 3교시 단면 문제에서도 단열재의 두께 및 위치를 확실히 외우고 나서 시험에 임하여 됩니다. 또한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에서는 지문조건에 벽,지붕, 바닥이라는 항목에 나오므로 현행법을 참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
단열재는 실무에서 보온을 위해서 꼭 필요한 재료이지만, 시험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맞쳐서 작도 또는 캐드 작업을 하셔야 감점요인을 덜 받게 됩니다.
실무에서 일반적으로 단열재의 두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설계기준을 정확히 파악을 하시고 나서 별표3에 단열재 두께를 참고 합니다.
대표적으로 우리나라를 4지역(중부1지역, 중부2지역,남부지역, 제주도)으로 나누어 각 단열재의 두께 차이를 둡니다.
시험에서는 주로 중부2지역 (대표적인 지역=서울특별시)을 기본으로 해서 시험에 적용하시면 됩니다.
주로 건축사3교시는 공동주택 외의 시설물을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단열재 가등급을 암기하시면 됩니다.
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주로 외단열 시스템기준으로 압출법 보온판 가등급으로 주로 작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.
거실의 외벽: 외기에 직접면하는경우(공동주택외) 135mm
최상층에 있는 거실의 반자 또는 지붕: 외기에 직접면하는경우 220mm
최하층에 있는 거실의 바닥 - 외기에 직접-바닥난방이 아닌경우 165mm
-외기에 간접-바닥난방이 아닌경우 110mm
캔틸레버또는 필로티( 외기에 직접면하는경우) 195mm
건축사3교시의 단면 문제는 시험 한달 전에는 하루에 한장씩 매일 그렸습니다. note 부분을 4개 정도 작성을 하며 단면도에 항상 작도하는데 2시간이내로 될때까지 연습 또 연습 했습니다.
다른건축사시험보다 3교시는 정말 노력에 대한 시간이 헛되지 않는거 같습니다.
제가 연습시간을 적으면 30분안에 문제지문2번 읽고, 가 단면도 작성 1시간10분~20분 작도 -입면까지 완성, 나머지 10분이상은 note작성에 시간을 투자했습니다.
시험을 보고나서는 답안지에 여백이 안보이도록 note를 다 적었습니다. (흔히들 애기하던 시험때는 정말 초인적인 힘이 나온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습니다.) 물론 문제에만 있는 부분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도 다 적어가면 답지를 빼곡하게 했습니다.
note부분 작성한내용 정리
-아뜨리움 상층부에 창호를 설치, 굴뚝효과를 이용하여 자연환기 극대화
-아뜨리움 동향 및 서향에 수직 루버를 설치하여, 수평으로 들어오는 일사를 조절
-기존 건물의 마감과 연결되는 부위에 익스펜션 조인트를 시공하여 균열 예방 – 중측 단면시
-목재 데크 하부의 다짐을 철저히 하여 균열 및 처짐 예방
-기존 적별돌 치장쌓기 부분 보수 시 발수제 등을 도포하여, 추후 습기 침두에 의한 백화현상 을 방지 방수턱 시공시 하부 벽체와 일체타설하여 시공줄눈을 통한 누수를 방지
이렇게 해서 건축사 시험3교시 부분과 단열재의 두께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.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
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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